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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톨로지"라는 말 들어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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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온톨로지"라는 말 들어봄?
어려운 학술 용어 같지만, 실은 엄청 간단함.
"지식을 그냥 모으는 게 아니라, 연결하는 것."
그게 전부임.

나는 AI 조직 운영하면서 이걸 실감했음.
교훈이 191개 쌓여 있는데, 처음엔 그냥 날짜순으로 쌓았었음.
찾을 수가 없어. "그거 언제 배운 거였지?" 이러면서 헤매게됨.
그래서 각 교훈에 키워드, 관련 교훈, 적용 분야를 달음.
"이 교훈은 저 교훈의 후속이고, 이 분야에 적용됐다" - 이런 연결.
그랬더니 필요할 때 관련 교훈이 알아서 뜨기 시작.

재밌는 건, AI는 이런 연결을 텍스트로 처리하면 됨 RAG도 불필요.
키워드 매칭, 태그 검색 - 눈이 필요 없음.
근데 사람이 어떻게 이걸 소화하지? 연결이 100개 넘어가면 머릿속으로 안 그려짐.
그래서 시각화가 필요.
옵시디언이 딱 이거임.
노트끼리 링크로 연결하면, 그래프 뷰에서 내 지식이 어떻게 엮여 있는지 한눈에 보여줌.
"아 이게 이거랑 연결돼 있었어?" - 이걸 눈으로 보는 순간 이해가 달라짐.
AI한테는 검색 엔진이 필요하고, 사람한테는 지도가 필요함.
옵시디언은 그 지도임.

노트 100개 넘어가면, 연결 없이 쌓인 메모는 묘지 그자체.
쓴 본인도 다시 안 꺼내보게됨. (볼 수가 없지 ㅋㅋ)
옵시디언 깔고 기존 메모 10개만 서로 연결 해보세.
그래프 뷰 켜는 순간 "아 내가 이런 걸 알고 있었어?" 하게 될 거임.
지식 베이스 패러다임. 어떻게 해결하고있어?

obsidian.md

참고 링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