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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밋 후 /simplify, 프롬프트 체이닝 한 줄이면 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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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밋하고 /simplify 치는 거,
"고작 2턴인데 왜 귀찮을까?"
에이전트 세션 3~4개 병렬로 돌리는 사람은 알 거임.
사소한 2턴이 쌓이고 쌓이면 인지능력이 고갈됨.

해결법: 프롬프트 체이닝.
한 턴에 여러 명령을 순서대로 엮는 것.
"커밋 후 /simplify"
이 한 줄이면 끝.
/simplify는 git diff 기반으로 동작해서 커밋이 선행되어야 함.
이걸 매번 기억하고 두 턴으로 나눠치는 건
한두 번은 괜찮은데, 하루에 수십 번 반복하면 체력이 빠짐.
체이닝 한 줄이면 순서도 보장되고, 기다리는 시간도 아낌.

주의사항
3턴까지는 체이닝 권장.
4턴, 5턴도 되긴 하는데 길어질수록 실패 확률이 올라감.
짧게 엮어서 확실하게 돌리는 게 핵심.
응용은 무한함.
"[skill 1] 실행하고 커밋한 뒤 /simplify"
"[skill 2] 하고 에러 있으면 로그 분석해줘"
반복하는 2~3턴짜리 루틴이 있으면 전부 체이닝 후보임.
굳이 skill 까지 만드는 공수를 들여야 하나 고민하던 사람들?
마음껏 꿈을 펼쳐라.
(물론 스킬로 만들어두면 더 편하긴함.)

프롬프트 체이닝은 사실 간단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임.
그냥 "이거 하고 저거 해줘"임.
근데 이 사소한 습관 하나가
병렬 작업할 때 인지 부하를 확 줄여줌.
요즘 컨텍스트 엔지니어링이니 하기스니 하네스니
다 좋은데, 프롬프팅 기술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해.
자기만의 간단한 프롬프팅 팁 있는 사람? 공유해줘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