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PT-5.5 다음 주 출시 거의 확실하다?
GPT-5.5 다음 주 출시 거의 확실하다?
진짜인가? 성능은?
어제 돌던 한 트윗이 Polymarket에 그대로 찍혔다.
"4월 23일 이전 공개"
시장이 22%p 급등해 87%에 안착했다.
거래액 8.3만 달러. 마감까지 4일.
루머를 믿을 것이냐가 아니라,
예측시장이 이 정도 확률을 준 게 의미가 있는 신호인지가 내겐 더 흥미로운 질문이다.
먼저 팩트만 분리해보자.
Dan McAteer라는 계정이 "SPUD(GPT-5.5 코드네임),
다음 주 거의 확실"이라고 트윗했고 좋아요 1,166개.
이 트윗이 도는 동안 Polymarket "GPT-5.5 released by April 23?"
시장은 4월 13일 저점 58%에서 87%까지 치솟았다.
Buy Yes 87센트, Buy No 14센트.
마감일은 2026-04-23.
여기까지는 측정 가능한 숫자다.
나머지는 전부 해석의 영역이다.
Polymarket 87%를 signal로 볼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다.
내부 정보를 가진 사람이 돈을 걸 수 있는 구조라는 것.
@youtubejocoding
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
"내부자가 크게 걸 수 있으니 87%면 거의 확정"이라고 해석했다.
성능 루머로는 "Opus 4.7을 넘고 Mythos 수준에 근접",
모달리티는 "text/image/audio (입출력 모두..)"를 언급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NisKLv992Zo
추가 가설도 같이 본다.
@choi.openai
님이 최근 GPT Pro로 코드 스크린샷을 코드로 변환하는 실험을 했는데, 기존 대비 품질이 눈에 띄게 올랐다고 보고했다.
내가 이 건을 기록으로 남기는 이유는 한 가지다.
4월 23일에 자동으로 답이 나온다.
공개되면 87%는 내부자 신호였다는 쪽,
공개 안 되면 Polymarket은 트위터 바이럴을 증폭한 에코 챔버였다는 쪽.
어느 쪽으로 기울어도 AI 루머를 cold하게 다루는 방법에 한 줄이 쌓인다.
루머를 믿지 말고 검증 절차를 믿는다.
4일 뒤 이 트윗을 다시 열어본다.